제일약품 "옴니세프", 부비동염 최선의 선택약
출처 데일리팜 등록일 2006.06.01
서울과 부산서 심포지엄...타항생제와 비교 임상결과 발표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5월31일~6월1일 이틀에 걸쳐서 서울과 부산에서 이비인후과 및 소아과 개원의와 종합병원 전문의를 초청해 'Recent Treatment of Sinusitis'의 주제로 옴니세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과 부산의 각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의대 윤주헌 교수와 부산의대 노환중 교수가 'Bacteriologic Finding and Antimicrobial Sensitivity in Chronic Sinusitis with Polyp', 'The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Sinusitis in Children'의 주제로 강의 및 좌장을 맡았다. 또한 Dr. Emanuel(캘리포니아 퍼시픽 메디칼 센터)은 'The Treatment of Acute and Chronic Sinusitis' 주제로 강의, 부비동염에 있어서 새로운 약물 치료 및 병태 생리에 관한 내용이 심도있게 이루어졌다. 특히 옴니세프에 관해서는 타항생제들과의 비교 임상결과 동등 이상의 임상적 유효성과 탁월한 안전성 및 복약순응도가 높아 부비동염 환자의 최선의 선택약제가 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제일약품은 금번 서울과 부산 Omnicef Symposium을 시작으로 새로운 부비동염의 치료제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데일리팜 최봉선기자 (cbs@dreamdrug.com) 기자 블로그 : blog.dreamdrug.com/choi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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