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케펜텍" 새로운 TV-CF 방영
출처 데일리팜 등록일 2006.06.01
국민MC 김용만씨 계속 활용...제품인지도 더욱 상승 전략 제일약품(회장 한승수)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새로운 TV-CM을 제작해 5월 초순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 CM 모델은 전편에서도 기용한 바 있는 국민MC 김용만씨를 계속 활용하였는데 이는 김용만으로 인한 제품인지도를 더욱 상승시키겠다는 전략적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번 CM은 할인마트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폭탄세일’이란 소재로 김용만씨가 판매원으로 등장한다.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생활 중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관절통증을 빠른 약효로 치료하겠다는 제품력에 대한 확실한 표현방법으로 캐릭터인 펭귄과 모델들이 잘 어우러져 브랜드인지도 상승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Air Flow(공기선)'라는 국내 최초 신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케펜텍'이란 브랜드가 이번 CM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광고의 방영은 5월 초순부터 3개 공중파 TV방송 및 RD, 케이블방송까지 매체활용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위해 향후 더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데일리팜 최봉선기자 (cbs@dreamdrug.com) 기자 블로그 : blog.dreamdrug.com/choi6644

데일리팜
 이전글 제일약품 "옴니세프", 부비동염 최선의 선택약
 다음글 일반약 매출 감소속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