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학술대회 후원
출처 제일약품 등록일 2006.09.13
지난 4월 22일(금)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이 후원한 한국중독정신의학회(회장 김갑중) 춘계 연수교육 및 학술대회가 학회 회원, 전문의/전공의 및 정신보건전문요원등 240여명이 참석하여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의대 이정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알코올 의존의 치료전략"이라는 주제로 연수교육이 있었고 "알코올 의존의 경과와 예후" 및 "Addiction & Neurogenesis"라는 주제로 Symposium이 진행되었다. 오전 연수교육에 이어 오후부터 진행된 Luncheon Symposium에서는 한림대학교 최인근 교수가 "Naltrexone on the Treatment of Alcoholism" 이라는 제목으로, 알콜중독 치료에 있어서 레비아의 우수한 효과와 적은 부작용 발현에 대해 발표하였다. 오전 일찍부터 개회하여 오후 늦게까지 진행된 학회는 참석인원 대다수가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학회 후 열린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으로 관동대학교 오동렬 교수를 선임하였다. 이번 행사에 앞서 4월 14일(금) 힐튼호텔에서 Revia(Naltrexone HCl) Multi-center Trial Meeting을 가졌던 제일약품은 앞으로도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연구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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