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펜텍」新 TV-CF 방영개시
출처 제일약품 홍보실 등록일 2007.10.22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관절염 치료제「케펜텍」의 새로운 TV-CM을 제작하여 10월 중순부터 방영하기 시작하였다.
이번 CM은 각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주현씨와 박정수씨를 캐스팅하여 소비자들에게 역시 관절치료엔 ‘케펜텍’이라는 기존 브랜드인지도를 강화하는 광고다.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 있는 모델들을 통해 관절이 아플땐 ‘택’하라는 메시지를 잔잔하면서도 강하게 풀어내었다.
광고의 방영은 10월 중순부터 3개 공중파 TV 및 케이블방송까지 매체 활용범위를 넓혔으며,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위해 향후 더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한다.


제일약품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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