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지난 15일 제주 스위트 호텔에서 전국 주요 종합병원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제3차 B.E.S.T.(Bup-4, Efficacy, Safety, Treatment)Forum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What should we know about OAB? & How can we choose the best drug for OAB patients?”를 주제로

부산의대 이정주 교수와 인하의대 박원희 교수가 좌장을맡아 총 2개의 Session으로 나뉘어 각각 과민성방광의 치료 및 증례에

대한 최신 지식과 이에 따른 정보 공유의 자리를 가졌으며 제일약품의 대표적인 과민성방광 치료제인 BUP-4(성분명 염산 Propiverine)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1차 진료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BUP-4는 2006년 대비 32.9%성장을 하여 2007년 100억대를 돌파한 제일약품 주력품목 중의 하나이며, B.E.S.T. Forum 행사는 지난 2006년 1차 행사를 시작한 이래 배뇨장애에 관심이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제일약품의 단독 개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