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무역의 날‘3천만불 수출탑’수상
출처 제일약품 홍보실 등록일 2011.12.16
 
제일약품(주)(대표이사/사장 성석제)이 ‘제48회 무역의 날’행사에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지난 수년 간 비약적인 수출 성장을 이뤄오던 제일약품은 2010년에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실적을 일궈냈다.

세프디토렌 피복실, 세프테람 피복실, 이미페넴/실라스타틴, 파니페넴, 피페라실린 등 우수한 품질의 항생제 원재료 라인을 보유한 제일약품은 품질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시장 중에 하나인 일본에서도 뛰어난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런 명성을 바탕으로 인도, 중남미 및 중동 지역으로 수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완제품으로는 관절염치료제인 ‘케펜텍 플라스타’를 비롯하여 습포제 ‘쿨파프’, ‘사니크린’등을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뿐만 아니라 스위스와 같은 선진국 시장을 포함한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항생제인 ‘실라페넴 주사’의 수출량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제일약품은 “2012년부터 품목 및 시장을 더욱 다변화하여 50개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하여 2012년도에는 4천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일약품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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