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2012년도 시무식 실시
출처
제일약품 홍보실
등록일
2012.01.04

 

‘남보다 먼저, 빨리, 자주’ 새로운 각오 요구!

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은 1월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한승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2012년도에는 약가 일괄인하를 비롯한 어려운 시장상황이 가속화 될 것이므로 지금보다 더한 열정과 노력을 주문하였다. 또한 2011년도 3천만불 수출을 달성한 저력에 대해 언급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시장성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이어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불안정한 시장 환경을 ‘여기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는 각오로 극복하여 전년대비 9%의 신장을 이룬 것을 하례하고, 특히 300억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여 안정적으로 제네릭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을 자축하였다. 또한 400억대 품목에 입성한 란스톤을 비롯하여 1백억대 이상 품목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그리고 급진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2012년도에는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는 성장 마인드를 가지고, 남보다 먼저 분석하고, 빨리 행동하며, 지속적으로 자주 점검하여 경쟁에 앞서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뒤이어 ‘란스톤’의 4백억대 시장진입을 축하하는 자축연과 2011년도에 탁월한 성과를 이뤄 낸 ‘Top performer'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한편, 제일약품의 ‘2012년 Kick-Off Meeting'은 2012년 1월 2일부터 1월 3일까지 2일간에 걸쳐 심도 있고 깊이 있는 교육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일약품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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